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1971년 서울 영등포구에 개원한 이래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성장과 확장을 이끈 뿌리이자 모태 역할을 해온 병원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의료공공성 실현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국내외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대학병원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본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 중 국내에서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화상 치료에 특화된 다학제 통합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2700건 이상의 화상수술과 수많은 외래 및 입원환자 진료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임상 경험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아시아 대표 화상 치료 거점병원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KAL기 추락, 군 헬기 사고, 대학 실험실 폭발 등 국가적 재난의 최전선에서 병원은 중증 화상환자 치료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주었으며 지난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경험과 전문성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화상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최대 36인까지 동시 치료가 가능한 챔버 시스템을 통해 급성기 화상은 물론 당뇨병성 족부궤양, 난치성 골수염 등 고난도 질환 치료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재활센터를 통해 화상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전문적 재활치료와 기능회복 훈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첨단 장비와 인력을 기반으로 진료의 전 과정에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병원은 의료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한림화상재단을 설립하여 국내외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심리·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환자는 우리가 도와보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에서 시작된 모금 활동으로 설립된 한림화상재단은 의료비 지원사업, 재활치료지원 사업 등 화상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서비스의 질은 객관적인 평가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2024년 제4차 전국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 문화와 존중받는 의료 경험을 제공하는 병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환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환자의 가치와 존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실천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소방재난본부와 협업해 제작한 ‘몸짱소방관 달력’의 수익금은 소방관 트라우마 치료와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되고 있으며 이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의 또 하나의 얼굴입니다.
아울러 화상연구소는 재생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3D 세포프린팅 기반 인공피부 개발과 줄기 세포 활용 치료제 연구개발 등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화상 치료를 넘어 사랑과 평등의 의료실천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을 회복시키고 환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과 ‘미래혁신 선도’라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상 전문의료기관을 넘어 아시아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