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장 인사말
"한림대학교의료원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장 김 용 선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971년 개원, 50여년의 역사 속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5개 병원 3100여 병상을 운영하는 국내 굴지의 의료기관입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총 33개의 진료과와 특성화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호흡기센터, 뇌신경센터, 소화기센터, 로봇수술센터, 화상센터, 인공관절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ECMO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첨단 의료장비를 구축하고 우수 교수진 간의 협진으로 보다 특화되고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02년 「마이티 한림(Mighty Hallym)」 비전선포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9월 미국 명문사학 컬럼비아의대 및 코넬의대의 모체 병원인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New York- Presbyterian Hospital)과 상호 교류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0년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 일본의 나고야시립대학 등과 교류를 확대하고 의료진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해외연수·학술·연구 등 긴밀한 교류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면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의료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대학과 매년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첨단 의학정보 및 기술 등을 공유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가진 의료기관으로 우리나라 의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995년 국내 최초 진료전산화(OCS)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산하 5개 병원의 정보를 하나로 묶는 다 병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RefoMax)을 구축함으로써 환자들의 편의 향상은 물론 연구 및 진료의 질까지 진일보한 21세기형 유비쿼터스 의료원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현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인공지능(Smart AI)’ 병원으로 도약하여 국내 최초 비대면 회진 서비스 시행하고, ‘온케어 비대면 상담 플랫폼’을 오픈하는 등 디지틀 헬스케어 기반의 다양한 환자경험 증진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의료 AI 예측모델을 한발 앞서 개발하기 시작하여 국내 의료기관 중 최다 개발 및 적용 건수를 자랑하며, 높은 예측률을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무의촌 진료, 복지관 운영 등 우리 사회의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의료 불모지를 찾아 무료진료와 장비기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지난 1996년 섬나라 피지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 현장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고, 베트남·케냐·파라과이·라오스·카메룬에 병원을 건립하는 등 헌신적인 의료활동을 통해 박애정신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처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우리나라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고자 7000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대한민국 1세대 의사였던 故 일송 윤덕선 박사님께서 1971년 한강 이남 지역 최초 민간종합병원인 한강성심병원을 설립하며 시작됐으며, 故 도헌 윤대원 박사님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우리사회를 지탱해주는 주춧돌 역할을 자처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화상환자 치료를 이어가고, 다양한 의료사회복지제도의 초석을 마련하는 등 우리 사회에 모범이 되는 의료기관입니다.
단순히 규모만 큰 의료기관이 아니라 환자 한분 한분의 기대와 소망을 반영하는 맞춤형 병원,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명을 잘하는 병원, 동선과 대기시간이 짧은 병원, 모든 것을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처리하는 진정한 ‘고객중심병원’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한림대의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유익한 건강정보들을 얻어 가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