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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개척 : 척박한 땅에 심은 희망의 주춧돌 1971-1981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971년 한강성심병원의 개원과 함께 시작하였다. 1974년에 성심중앙유지재단을 설립하였고 1970년대 후반까지 성심자선병원, 미국령 괌의 마리아나의료원, 동산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등을 개원하였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성장의 토대를 일군 개척의 시간이었다.

한강성심병원 개원과 의료재단 설립

한강성심병원은 1970년에 기공하여 1971년 12월 18일에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개원하였다. 9층 건물에 250병상, 13개의 진료과목으로 출발하였다. 1974년에는 의료법인 성심중앙유지재단을 설립하였다. 한국에서 두 번째의 의료법인이었다.

1974년 성심중앙유지재단 법인설립허가증

1971년 12월 한강성심병원 개원식

한강성심병원 수술실

성장과 사회 의료 활동의 전개

한강성심병원은 빠르게 성장하여 1974년에 신관을 건립하였다. 1979년에 응급센터를 개설하여 산업재해환자를 상시적으로 돌보았다. 성심자선병원 운영, 영세민을 위한 무료 진료, 맹인을 위한 점자도서관 운영 등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의료도 활발하게 수행하였다.

1970년대 한강성심병원 본관과 신관

1979년 한강성심병원 응급센터 개설식

무료 진료 풍경

성심자선병원과 마리아나 괌 의료원

성심자선병원은 1975년에 설립되어 1982년까지 운영하였다. 영등포구와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등지의 영세민 환자에게 자선진료권을 발급하여 6만명 이상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2000여명의 수술을 시행하였다. 1977년에는 미국 가톨릭 괌 교구의 요청으로 괌의 마리아나 의료원을 위탁 운영하였다. 한국 최초의 해외 의료 사업이었다.

성심자선병원과 윤덕선 이사장

자선진료권과 진료 중인 환자들

마리아나 의료원 전경과 활동 중인 의료진들

동산성심병원과 강남성심병원 설립

1976년에 서울 청량리의 서울동산병원을 인수하여 동산성심병원을 개원하였다. 동산성심병원은 1999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통합되었다. 1980년에 두 번째 종합병원인 강남성심병원을 서울 대림동에 개원하였다. 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착실히 성장하였다.

고풍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사랑받았던 동산성심병원

1980년대 강남성심병원 전경

성장 : 의료-교육-연구의 아름다운 선순환 1982-1998

1982년 한림대학교의 설립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1983년에는 춘천간호전문대학(현 한림성심대학교)을 인수하였고, 1984년에 춘천성심병원, 1986년에 강동성심병원을 잇달아 개원하였다. 최고의 의료 기관으로 도약하는 성장의 시간이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출발

의료법인 성심유지재단은 1981년에 학교법인 일송학원으로 전환하고 1982년에 한림대학(현 한림대학교)를 설립하였다. 산하 병원들은 한림대학교의료원으로 재편되었다. 1983년에는 춘천간호전문대학(현 한림성심대학교)를 인수하였다.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의 설립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진료, 교육, 연구가 연계하는 종합 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전경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전경과 신입생 입학행사

한림성심대학과 한림대학 간호대학의 나이팅게일 선서식

의료원의 확장

1984년 강원도 춘천에 춘천성심병원을 개원하였다. 춘천성심병원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건강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고 있다. 1986년 서울 길동에 강동성심병원을 개원하였다. 강동성심병원은 현재 한림대학교의료원의 협력병원이다. 1996년에는 경기도 안양시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기공하였다.

춘천성심병원 개원

강동성심병원 개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기공식

의료 성과와 병원 인프라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의료진들은 1980년대 이후 이식 수술, 심장 수술, 화상 치료 등 의료계 전반에서 국내 최고의 임상 성과를 올렸다. 종합학술대회를 비롯한 연구, 저술, 학술 활동도 활발했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병원 업무의 전산화가 빠르게 진전되어 국내 의료기관 중 선도적으로 종합의료정보시스템(OCS)을 도입하였다.

1987년 국내 최초 췌장이식수술 성공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윤대원 이사장

강동성심병원의 병원 업무 전산화 홍보

복지관 건립과 사회 의료 사업

1980년대부터 복지관을 중심으로 도시 영세민을 위한 종합복지사업을 시작하였다. 1981년 신림종합복지관 개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장애자 종합복지관, 성심복지관, 성심노인의 집 등을 운영하였다. 모든 병원에는 사회복지과를 신설하여 환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재해 지역에 대한 의료지원을 진행하였다.

1992년에 개관한 성심복지관

주민을 위한 무료 순회 진료와 실직자를 위한 진료

수해 지역 의료 봉사

응전 : 세계로 미래로 제일로 마이티 한림! 1999-2021

21세기를 맞이하여 마이티 한림Mighty Hallym’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였다. 1999년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개원하였고, 2013년에 동탄성심병원을 개원하여 국내 최대의 의료원으로 거듭났다. 반세기에 걸친 응전의 결실이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동탄성심병원 개원

1999년 경기도 안양시 평촌 지역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개원하였다. 2013년 경기도 화성시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을 개원하였다. 두 병원은 경기 서남부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첨단 의료를 구현하며 21세기의 초일류 병원을 선도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기초공사 현장과 한림대성심병원 전경

동탄성심병원 기초공사 현장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전경

글로벌 학술교류와 사회 공헌

21세기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료기관과의 교류 및 해외 의료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미국 컬럼비아 의대, 코넬 의대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과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스웨덴 웁살라대학, 핀란드 오울루대학, 미국 UCLA메디컬센터, 일본의 나고야시립대학 등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2004년에 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쓰나미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전쟁으로 신음한 이라크에 의료 지원과 의료인 양성 등 다양한 의료 체제를 구축하였다. 그 밖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전세계 곳곳에서 의료기관 설립과 의료인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제1회 한림-컬럼비아-코넬 NYP 국제학술 심포지엄과 16회 심포지엄

국제교류협정

모두 행복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였다. 환경 문제에 동참하는 ECO Hallym 운동, 병원 사회복지과와 봉사모임의 사회봉사와 재난지역 의료봉사, 6개 복지관의 운영 등을 전개하였다. 특히 화상환자들을 위해 2008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창립하고 화상 환자에 대한 지원과 재활 치료를 후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We路 캠페인’을 시작하여 환자, 보호자, 교직원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고 있다.

ECO Hallym 자전거 이용 캠페인

무료 의료지원 활동

화상병원학교

위로 캠페인

첨단 의학 서비스

21세기에는 의료진의 개별 성과와 함께 첨단 기기를 활용한 의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부터 강남성심병원을 시작으로 로봇수술센터를 개설하여 로봇수술을 선도하였다. 2015년에 국내 최초로 에크모센터를 설치하였고 관련 치료를 선도하였다. 2004년부터 산하 병원의 의료정보를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리포맥스(RefoMax)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였다. 2014년에 국내 최초로 급성 뇌졸중 환자의 치료 시간을 단축하는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앱’을 개발하였다.

로봇수술센터와 에크모

리포맥스 시스템을 활용하는 의료진과 2010년 개발된 모바일 시스템

2014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레인세이버 앱’

다짐 : 100년을 향한 다짐 2022-

50년의 역사를 써내려온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00년을 향한 길 앞에 섰다. 불꽃 속에 다시 태어나는 피닉스(Phoenix)처럼 새롭게 혁신하는 의료원을 다짐한다. 의료원이 지켜온 인술(仁術)의 가치를 첨단의 의료기술과 융합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이다.

ESG경영 실현

2021년 ‘한림 ESG위원회’를 신설하여 ‘의료는 인술’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추어 환경ㆍ사회적 책임ㆍ경영구조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을 구현하고, 진료ㆍ미래ㆍ인재ㆍ서비스ㆍ디지털전환ㆍ연구 분야를 혁신하여 의료원을 발전시킨다.

피닉스 상징

마이티 한림4.0 엠블럼과 선포식 모습

AI 시대를 선도하는 병원

2020년부터 AI와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병원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까지 국내 의료기관 중 최대인 42개의 AI 의료예측 모델을 자체 개발했고 국내 최초로 ‘의료원 통합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대 규모로 의료서비스로봇을 운용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진료상황 실시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국내 최초로 '의료데이터 내용 및 관리체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등 AI와 함께하는 의료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AI 예측모델과 의료현장에서 활용하는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