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한림대의료원 우수직원, 미국 NYPH 및 주요도시 문화탐방
  (오는 9월에는 2차 미국연수단 출발 예정)

내용

• 한림대의료원 미국연수단은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8일간 미국을 다녀왔다. 춘천성심병원 최문기 원장(단장) 외 6명의 교직원은 미국 컬럼비아와 코넬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NYPH) 방문 및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 미국 주요 도시와 나이아가라 폭포 등 문화탐방 일정을 가졌다.
  
  

  이번「교직원 미국 연수」는 지난 4월의 「연우회 일본 단기연수」 및 5월의 「우수직원 유럽 연수」에 이어 우리 의료원의 Mighty Hallym을 위한 변화ㆍ혁신에 앞장설 리더를 양성하고, 교직원들에게 의료원의 일류화를 추진할 의욕적 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1차 연수단으로 미국을 다녀온 교직원들은 이번 미국연수가 미국 대학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미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감각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한림대의료원이라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뜻깊은 시간이었다.
  
  

  우리 한림대의료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직원의 글로벌 감각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 제도를 시행하여 보다 많은 교직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이사장님의 언급이 있었다.
  
  

  따라서 미국연수는 금번 1차 연수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2차 연수단이 출발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연수자들의 귀국보고서는 정리하여 홍보매체(전자게시판 및 성심월보 등)를 통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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