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2006년 강남 CS 1차 워크숍

내용

• 2006년 2월 25일~26일 양일간 일송문화관에서 강남성심병원 2006년 1차 CS Workshop이 있었다. 병원 앞에서 12시30분 출발하여 오후 3시30분 일송 문화관 도착! 숙소를 배정 받은 후 잠시 여정을 풀고, 오후 4시부터 홍경숙 고객감동 운영위원회 간사님의 진행으로 이영구 고객감동 운영위원회 위원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강성원 병원장님의 격려사 후 우리에게 익숙한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 과장이신 최문희 강사님의 명강의로 Workshop이 시작되었다.
  
  
  

  이번 강의는 요즘 인기있는 영화 중의 명대사를 패러디하여 적절한 충격과 자극을 주어 다시한번 우리 사내 강사들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신선한 청량제가 되었다. "누구냐 너!", " 너나 잘 하세요", "안되는게 어딨어", "핑계 대지마"... 무심한 듯 들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큰 의미가 되어 돌아왔으며 함축된 한마디 한마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세계 속의 한국을 느끼게 해주는 한국투자신탁의 광고처럼 우리의 잠재력을 일으켜 끌어내어 강남성심병원의 저력과 우수성을 알리고픈 욕망이 꿈틀거림을 느꼈으며 우리는 할수있다는 신념과 열정이 되살아나는 시간이였다.
  
  
  

  'NEO JUMP VISION'으로 우리의 차기 과제를 일깨워 준 장재흥 강사의 강의 역시 변화의 흐름 아래 슬기로운 대처와 노력으로 '2006년 Best Practice' 역시 우리의 대실천 과제임을 자각하고 정진해야함을 일깨워 주었다.
  
  
  

  세번째 강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주제의 조현애 강사의 명강의는 우리 모두를 하나되는 조직문화로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며 우리 모두에게 "할수 있다"는 굳은 의지와 성공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감동 넘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4개 팀의 2006년 사업계획안 팀별 발표가 있었다. 다정다감한 목소리의 김창현 교육관리팀장의 2006 CS 전반 사업관리계획과 세부사업을 알아봤으며 언제나 활기넘치는 모습으로 힘을 만들어 내는 고객 관리팀의 조지웅 팀장의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과 설명을 들었으며 환경 지원팀의 이영미 팀원의 환경 관리와 사업 세부안을 진료체제 개선팀의 임승렬 간사의 한걸음 업그레이드된 사업안으로 2006년 강남의 CS의 괄목성장하는 모습을 우리 모두는 피부로 느낄수 있었다.
  
  
  

  교육의 꽃!! Might Hallym Night 의 불타는 밤 사회는 썬그라스의 밤의 사나이 이주영 사내강사 와 오혜승 사내강사 박지연 사내 강사가 맡아서 밤의 시간을 장식해 주었다.
  
  
  

  한걸음 더 앞서서 고객을 맞이하리라는 불타는 의지와 나의 직장을 사랑하는 애사심이 뭉쳐서 빛을 밝힌 이번 WorkShop은 밝디 밝은 강남의 내일을 예견해 주었으며 우리는 친숙하고 익숙한 좋은 사람들과 휴식시간으로 하루를 마감하였다. 일송문화관 1층에 전시된 확장 조감도를 보며 2006년 8월 꼭 문화관을 방문하리라는 설레임을 갖게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사진촬영 우리의 밝은 모습을 기대하면서 한컷 찰칵 찍고 서울로 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모든 교육을 전두지휘하신 이영구 위원장님과 홍경숙 간사님, 아낌없이 힘을 실어주신 강성원 원장님 바쁜일정 관계로 함께 하시진 않았으나 힘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정수영 진료 부원장님, 박태식 행정 부원장님, 모든 시간 함께 해주신 방효경 간호 부장님이 계시는 한 강남의 CS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활화산으로 남으리라 확신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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