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강동성심병원 두경부암센터, 한국경제 '2008 메디컬코리아 대상' 특별상/특화암센터 부문 수상
  (손꼽히는 전문의들의 유기적 합동수술 성적 국내 최고 평가, 설암·후두암 등 年160건 수술 특화)

내용

• 9월 17일(수) 오전 11시 신라호텔 영빈관 2층 에메랄드룸에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한경닷컴, 야후코리아 공동주최로 '2008 메디컬코리아 대상 행사'에서 특화암센터 부문에서 강동성심병원 두경부암센터가 특별상을 수상(수상자: 박찬흔 강동성심병원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대형/종합병원과 10개 전문 병/의원에서 총 24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2008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 한경닷컴, 야후코리아가 의료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장 치료를 잘하는 명품 병원'을 조사해 공표함으로써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으며, 질환별 전문센터와 특화 클리닉을 온.오프라인 병행 조사 방식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8월 1~8일에 3만 8천여 명의 네티즌이 125만 6,917건의 조사문항에 클릭하고, 2,300여 명의 병원 이용객이 동서리서치 조사요원의 직접면접 및 전화설문 조사에 응답한 것을 통계 내 나온 것으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전문병원의 치료수준이나 브랜드파워가 여실히 반영됐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한 강동성심병원 두경부암센터는 대형병원의 암센터들이 손 놓고 있는 설암, 인두암, 구강암, 식도암 등 두경부암을 정확한 절제기법과 고난이도의 성형술을 통해 시술함으로써 환자가 수술 후에도 거뜬히 재활할 수 있도록 한 특화된 암센터로서의 역할을 널리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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